2005年11月1日和4日 由JC. Hong发布在其个人博客中。
雕塑：Yulli
涂装：JC. Hong
原文介绍：
2005年11月1日 08:16
바디를 쿨걸 2.0으로 교체하고, 상의를 타이트한 녀석으로 갈아입혔습니다.
개인적으로는 이 모습이 앞에 올린 겨울버전 보다 더 마음에 드네요. ^^
素体をクールガール2.0に、服装も少し換えてみました。
個人的にはこちらの方が気に入りますが、皆さんはいかがでしょうか。^^
2005年11月4日 03:28
지겹게 왜 라라만 올리나구요? 지송합니다. ^^
동경에서 열리는 C.F.E. 2005에 출품할 녀석인지라 무지 신경이 쓰이네요.
원형을 만드신 최율리 님을 비롯 초청해주신 요시하라 님, 잔소리해주신 어니 옹(ㅋㅋㅋ)의
기대에 부응하려면 열씨미 만들어야죠. ^^
특히 라라의 경우 바디부터 장비, 스텐드까지 어찌나 손댈 것이 많은지 눈이 핑핑 돌 지경입니다.
이제야 좀 완성된 듯한 느낌이 들어 이렇게 사진을 올립니다. 휴~~
피규어 커스텀을 하다보면 여러가지 문제가 발생합니다.
라라의 경우에는 장비를 구하는 것도 문제지만, 얼굴색과 맞는 바디를 구하기가 정말 어렵더군요.
아시다시피 영화에서의 졸리는 구릿빛 탱탱 피부인지라...
다행히 근래 발매된 '베스트오브 쿨걸' 중 오토바이 여성(이름 갑자기 생각안남 -_-;)의 바디를
엔타운에 갔다가 우연히 발견하고 부랴부랴 갈아끼웠습니다.
(이건 하늘이 도운 것 같습니다. 서문수 사장님 캄샤함돠~ ^^)
거기에 우연히 창고에서 오래전에 구입했던 12인치 라라 스테츄의 베이스를 발견,
이걸 베이스로쓰면 어떨까하고 메디콤 바디에 들어있는 스텐드 부분과 결합해서
사진에서 보이는 꼬라지(^^;)로 연출을 해 보았습니다.
이것저것 너덜너덜 조합해서 천신만고 끝에 완성한 라라지만,
이것이 진정한 피규어 커스텀의 매력이 아닐까 싶습니다. ^^
最近はLARAチャンの写真ばかりですね。すみません。。^^
いよいよ完成しました。カスタムって本当に大変な作業ですね~
原文发表网址：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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